#ep.10 [사회성그룹치료]3회차.화나는상황에서 화를진정시키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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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이번회차에서는 진짜 화나는 상황에서 화를 진정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했다고 하셨다. 

어떤상황에서 화가 나는지 혹시 내가 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아닌지 이런걸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몬키랑, 다른 아이한테는 '잘생긴 기린'이라고 해주면 다른아이들도 따라서 잘생긴 기린 하고 싶다고 하면서 태도를 바르게 하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고. 

 

선생님이 몬키한테는 어떤때 화가 나냐고 하니까 화가 잘 안난다고 했다고 했다.(아마 생각이 잘 안나는 모양..  ) 

그래서 화가 아예 안날 때가 없을것 같은데 언제 화가 나는지 잘 생각해보라고 하니까 

화난다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했다. 

 

어떨때 스트레스가 쌓이는지 보니.. '규칙을 안지키면' 화가 나는 스타일인것 같다고 하신다. 

 

센터에 그룹치료실 테이블이 2등분으로 나뉘어져있는데 그걸 뭐하다보니 계속 그 가운데가 갈라지고 갈라지고 하니까 

그 행동을 보면서 계속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다고.. 

 

테이블을 가르게 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액션을 취하진 않지만 그 행동을 보면서 계속 스트레스 받아한다고;; 

 

선생님께서 화가나면 시선을 딴데로 분산시키는걸로 주의전환을 해보자 라고 조언을 해주심. 

 

수업시간에도 신경쓰이는 애가 있으면 항상 그 아이를 주시하긴 하는데(책을 찢거나, 낙서하거나, 지우개 뜯는 그런아이들 행동을 못견뎌함)  그걸 캐치하시고는 

그렇게 신경쓰이는 애가 있으면 그 아이를 쳐다보지 말고, 선생님을 쳐다보거나 수업태도가 좋은 친구를보라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셨다고 한다. 

 

집에서 막 도덕성을 운운하거나, 꼭 바르게 커야한다고 압박하진 않았는데 

스스로가 좀 그런거에 대해서 엄격하게 생각하긴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다. 

근데 자기주도성은 좀 많이 부족한 느낌.. 

나나, 아빠가 공부해! 책상 치워! , 방 쓰레기 치워! 이렇게 해야만 말을 듣는데 

스스로가 방을 치우거나 나 놀이 2시간만 하고 공부해야지 이런 계획성은 아주 없어가지구.. 

아이러니한 느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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